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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5.2%(이하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은 2.8%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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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역시 힘겨운 시절을 겪었던 터. 나이 서른 살에 난소암에 걸려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기도 했던 양희은은 암과 싸우던 시절 친구의 편지를 받고 몇 십 분 만에 '하얀 목련' 노랫말을 완성한 비화를 덧붙이며 노래에 깊이 새겨진 인생사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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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설렙파이브에 대한 애정도 뽐냈다. 데뷔 연차만 합쳐도 100년이 된다며 멤버 전원이 지병이 있는 세계 최초 '지병돌'의 애환을 드러내는 한편, "임신을 권장한다"며 다른 걸그룹과의 차별점을 들었다. 미국에 있는 안영미 남편이 한국에 오면 2세 계획을 방해하지 않도록 전화금지는 기본, 배란일 계산까지 도와준다며 멤버 사랑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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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윤주는 최근 공연에서 여심에 불을 지르는 '유죄인간'으로 핫해진 권정열의 근황이 언급되자 "그 꼴을 못 보겠다. 골반을 함부로 쓰더라"이라고 탄식, 달콤 살벌 현실 부부 케미로 매운맛 입담꾼의 매력을 드러냈다.
오마이걸 지호는 아이돌 엔딩 포즈 트렌드를 설명하며 입덕을 부르는 상큼 포즈를 선보인 가운데, 함께 출연한 양희은 역시 양손을 볼에 붙이고 세상 귀여운 엔딩 포즈를 더하며 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호는 배우 '올리비아 허시(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다며 "팬이 SNS에 올린 닮은꼴 영상에 올리비아 허시 본인이 직접 등판해 댓글을 달아 주기도 했다"며 본인에게 직접 인정한 닮은꼴임을 드러내 감탄을 나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이준호, 오대환, 최영준, 현봉식이 함께하는 '내일은 국민 배우' 특집이 예고돼 의외의 조합이 보여줄 시너지를 향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