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주진모와 아내인 의사 민혜연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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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이가 우리 가족이 된 지 벌써 1년♥ 폴이 덕분에 너무 행복한 1년이었어요! 기념으로 소노펫 여행 가서 프라이빗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줬는데 사진들 보니 저를 물고 뜯는 게 반이고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오빠한테 인스타 포스팅용 사진을 부탁했는데 오빠...좀 더 분발하자!! 사진 실력이 참 안느네?????ㅋㅋㅋㅋ 너무 멀리서 찍어 티도 안 나지만 나름 시밀러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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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남편의 어깨에 살짝 기댄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한 민혜연과 듬직하게 곁을 지키고 서 있는 주진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주진모가 찍어주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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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에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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