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기업 Uber(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 우티 유한회사(UT LLC)가 1일 새롭게 통합된 UT 앱 출시를 맞아 UT 앱 출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UT는 우리들의 택시라는 의미로 기사, 승객과 지역 공동체 간의 상생과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톰 화이트(Tom White) UT CEO와 김기년 COO가 참석해 신규 UT 앱을 소개했으며, 향후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톰 화이트(Tom White) UT CEO는 변화된 규제에 발 맞춰 고객(기사와 승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부각했다. 또 새롭게 선보인 통합 UT 앱에 대해서는 티맵의 뛰어난 내비게이션 기술과 전 세계에서 다년간 실제 운행을 통해 증명된 Uber의 우수한 기술을 결합해 목적지까지 빠르고 효율적인 여정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UT는 오늘 새로 선보인 앱에서 가맹과 중개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가맹 택시 서비스인 UT 택시에는 관계 기관의 허가를 받는 대로 사전 확정 요금제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UT 택시는 최적화된 수요와 공급 매칭 기술을 탑재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운임 체계를 겸비한 택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승객은 원하는 시간에 차량에 탑승하고 선호도에 따라 운임 체계를 선택할 수 있으며, 택시 기사는 수익 창출을 도모할 수 있어 기사와 승객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세웠다.
톰 화이트 CEO는 이날 UT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화했다. UT는 UT 택시(가맹 택시)와 일반 택시 호출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운영하며, 연 내 가맹 택시를 1만 대까지 확장하고 오는 2022년에는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내년에 최상급 이동 서비스인 대형 세단 기반 UT 블랙을 리브랜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법 준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정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최적화된 택시 합승 서비스인 UT Pool(가칭)과 혼잡시간대에 택시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승객에게는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UT Flash 등 신규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더 높은 요금을 책정해 택시 공급을 유도하는 한편, 이동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요금을 낮춰 승객을 유입하는 탄력요금제를 추진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톰 화이트(Tom White) UT 최고경영자(CEO)는 "기사와 고객을 모두 생각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시장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혁신적인 기술을 구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이용자들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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