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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 15분 골을 넣었다. 루카스가 페널티 박스에 진입한 뒤 슈팅을 때렸다. 이를 상대 골키퍼가 쳐냈다. 손흥민에게 볼이 갔다.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콘테 감독 체제 아래 첫 골이다. 손흥민으로서는 시즌 5호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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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세도 공세를 펼쳤다. 11분과 14분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골문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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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22분 추가골을 넣었다. 케인이 찔러준 볼을 루카스가 치고들어간 뒤 골로 연결했다. 이어 24분에는 손흥민이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손흥민으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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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2분 비테세가 한 골을 만회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라스문센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자신의 자책골을 만회했다. 비테세는 한 골을 더 넣었다. 전반 39분 베로가 한 골을 만회했다. 토트넘이 3-2 한 골차 살얼음판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4분 로메로가 퇴장당했다. 비테세의 역습을 저지하다 상대를 걸고 넘어졌다. 주심은 로메로에게 두번째 옐로카드를 꺼냈다. 퇴장이었다. 수적 우세에 놓인 비테세는 계속 토트넘을 몰아쳤다. 후반 25분 바조르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요리스가 선방했다.
콘테 감독은 후반 27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손흥민, 루카스, 스킵을 불러들였다. 은돔벨레, 산체스, 윙크스를 넣었다. 수비 강화였다.
토트넘 선수들은 투혼을 보였다. 산체스는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 속에서도 붕대를 감고 경기를 펼쳐나갔다.
그 와중에 비테세도 한 명이 퇴장당했다. 더키가 케인을 막다 잡아챘다. 주심은 두번째 옐로카드를 꺼냈다. 퇴장이었다. 양 팀 선수 숫자는 똑같아졌다. 토트넘이 공세로 전환했다.
후반 40분 또 다시 변수가 발생했다. 토트넘이 한 번의 패스로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로얄이 달려갔다. 비테세의 슈베르트 골키퍼가 달려나왔다. 로얄이 슈팅했다. 슈베르트 골키퍼는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손으로 이 슈팅을 막아냈다.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다. 퇴장이었다.
콘테 감독은 후반 42분 호이비에르를 빼고 로 셀소를 넣었다. 남은 시간 경기를 주도했다. 결국 1골 차 리드를 지켰다.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