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tvN 금토드라마로 방영되기도한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로 세포의 의인화라는 기발한 상상력 위에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유비는 시즌1 종영 인터뷰에서 "원래부터 원작 웹툰의 팬이었다. 루비 캐릭터가 웹툰을 찢고 나왔다는 칭찬을 많이 들어서 너무 기뻤다"며 '원작 팬들에게 인정받기는 정말 어렵잖아요. 그런데 원작보다 더 루비같다는 칭찬을 들었을때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루비가 워낙 캐릭터가 분명해서 연기가 쉽지는 않았죠. 톡톡 튀는 역할을 하면 에너지를 많이 쓰고 늘 텐션을 올려야하니까 힘이 들긴해요. 하지만 캐스팅 됐을 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원작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루비는 꽤 얄미운 캐릭터다. 이유비는 "얄미운데 밉지 않은 캐릭터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얄미워도 어쩔 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연기를 했어요. 예뻐보여야하는데라고 생각하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으니까 '당연히 얄미울 수 있겠지'라고 연기를 했는데 그러니까 좋게 봐주시더라고요"라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