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갑질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이지훈이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훈은 7일 자신의 SNS에 "앞뒤없는 당신들의 거짓말을 들어도 나는 이쁜 것만 보렵니다. 뭐가 무서워서 자꾸 본인들 일에 제 의견을 바라세요. 당당하시면 소신껏 하세요. 저를 방패막이 삼아 해결하려 하지 말고요. 딱 한번만 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저는 이제 그만 신경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촬영 중 현장에 동반한 친구가 스태프와 마찰을 빚어 구설에 올랐다. '스폰서' 측은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지훈 본인도 자신의 출연 분량이 적다는 이유로 갑질을 해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가 전면교체 되는 참사를 빚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폰서'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지훈 또한 자신의 SNS에 "친구가 FD님과 마찰이 생겼지만 내가 동조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 내가 뭐라고 감히 작가님을 교체해달라고 하겠나. 나는 갑질할 배포가 없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
다음은 이지훈 글 전문.
앞뒤없는 당신들의 거짓말을 들어도 나는 이쁜것만 보렵니다.
뭐가 무서우셔서 자꾸 본인들 일에 제 의견을 바라세요. 당당하시면 소신껏 하세요. 저를 방패막이 삼아서 해결하려하시지 말구요ㅠ
딱 한번만 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저는 이제 그만 신경쓰겠습니다!ㅎ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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