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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두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에서 각각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면서 휴식을 취한 뒤 두산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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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12승4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두산의 토종 에이스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외국인투수가 없는 두산 선발진에 숨통을 트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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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다승 1위의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선발 등판한다. 뷰캐넌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16승5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하며 에릭 요키시(키움)와 함께 다승 1위를 기록했다. 다만,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에서 9이닝을 소화하며 1승1패 평균자책점 8.00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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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