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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거나 잡히거나' 특집으로 구성된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다고 설렘을 드러내며 '라스'에서 최초로 유부남이 됐다고 밝힌다. 이정은 "내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놀란 4MC는 새신랑을 향한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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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의 결혼 소식을 가장 흥미롭게 듣고 있던 것은 바로 MC 김구라였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알고 보니 김구라는 가족만 조촐하게 모여 식사 겸 결혼을 약속하는 자리에서, 이정에게 웨딩 사진 촬영을 부탁했던 것. 김구라는 이정이 담당한 웨딩 화보 촬영 리얼 후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때 김구라가 보인 반전 반응에 현장이 초토화되었다고 해 어떤 이유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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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정은 함께 출연한 '헌병 D.P.' 출신 윤형빈과 칼각 대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해병대와 헌병 출신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두 경력자들이지만, 정작 대결이 시작되자 녹화장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폭소를 참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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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