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딘 헨더슨은 임대보다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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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은 올 시즌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헨더슨은 시즌을 앞두고 다비드 데헤아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지만,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데헤아의 손을 들었다. 데헤아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헨더슨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었다. 이 여파는 대표팀에도 영향을 미쳤다. 헨더슨은 조던 픽포드, 애런 램스데일, 샘 존스턴에 밀렸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맨유와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렸던 상황과는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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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결국 결단을 내렸다.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헨더슨을 18개월간 임대를 보내기로 했다'고 했다. 벤치에 썩혀두는 것보다 뛰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맨유는 헨더슨을 차기 넘버1 골키퍼로 인정하고 있는만큼, 기량을 유지시키기 위한 길을 택했다.
하지만 18일 90Min에 따르면, 헨더슨은 이적을 원하는 모습이다. 불안하게 임대를 전전하는 것보다 한 클럽에서 정착하는게 낫다는게 헨더슨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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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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