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지현과 주지훈이 검은다리골의 미스터리에 갇힌다.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선 서이강(전지현)과 강현조(주지훈)가 난관에 봉착한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이강과 강현조가 구조 활동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을 내뿜는다. 두 사람 역시 그런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주변을 둘러보는 눈빛에서 사뭇 다른 긴장감이 전해진다. 이어 서이강과 강현조가 손전등에만 의지해 동굴 내부를 살펴보고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과연 그 안에서 수색이 도움이 될 만한 단서가 나왔을지 보는 이들 또한 숨죽인 채 유심히 들여다보게 하고 있는 것.
평소와 다른 지리산의 낌새에 촉각이 곤두선 것은 서이강과 강현조 뿐만 아니다. 정구영(오정세)과 박일해(조한철)도 예기치 못한 변수를 만난 듯 표정에서 당혹스러움이 읽히고 있다. 게다가 산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으며 재난, 사고에 누구보다 발 빠르게 대처하던 레인저들 모두 발이 묶인 듯 멈춰버린 상황이 더욱 서늘한 공포를 더한다.
특히 앞서 방송에서는 지리산 터줏대감이나 마찬가지인 이문옥(김영옥)이 손녀 서이강에게 곧 산에서 불길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검은다리골에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러나 한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가 몰래 검은다리골에 들어가 촬영을 하던 중 정체불명의 불빛을 목격하고 사고를 당해 레인저들의 입산이 불가피해진 터. 미신이라고 치부하며 쉬이 넘기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 이번 재난 사고에 대응할 레인저들의 방식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21일 밤 9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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