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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 13회가 최고 시청률(10%)을 기록했다. 지난 회보다 무려 1.2% 상승, 드디어 10% 고지에 올라서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 이는 또한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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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박은빈(이휘 역)의 치명적인 비밀을 알게 된 로운(지운 역)은 바뀐 건 아무것도 없다며, 평생 도망자 신세로 숨어 살아야 할지라도, 평범한 삶을 함께 살자고 약속했다. 그러나 처음 여자와 남자로 행복한 순간을 누리던 것은 오래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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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로운은 궁으로 달려가나, 박은빈은 차갑게 로운을 거절한다. 로운을 향하는 자신의 마음은 처절하게 숨기고 박은빈은 "이젠 절대 제 곁에 오시면 안 된다"라며 로운을 저지한다. 그리고 비극적인 운명을 받아들이듯, 담담히 옥좌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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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14회는 오늘(23일) 화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