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 유럽 이적 시장 동향이 흥미로운 것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때문이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 인수됐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축이 된 사우디 국부펀드의 자산은 약 427조원이다. EPL 최고의 부자 구단이다.
즉, 전력 강화를 위해서 전폭적 재정 지원을 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현지 매체들은 뉴캐슬의 전방위적 선수 영입에 관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뿐만 아니라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은 강력한 카드를 잇따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킬리안 음바페는 PSG와 재계약을 거부했다. 내년 여름 FA로 풀린다. 레알 마드리드와 강한 연계설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함께, 도르트문트 얼링 할란드를 데려와 또 다른 갈락티코 정책을 펼칠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뉴캐슬은 '강력한 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25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내년 여름 FA로 풀리는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변수는 많지만, 뉴캐슬의 자금력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적절한 전력 보강이 이뤄진다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대신 뉴캐슬행을 택할 가능성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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