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성이 핵폭탄급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늘(26일) 밤 9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절대 동안 배우 김혜성,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의 고민이 공개된다.
데뷔 17년 차임에도 여전히 소년미를 자랑하는 '절대 동안' 배우 김혜성은 상담소를 찾아 "처음 만난 사람 10명 중 8-9명에게서는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등장부터 핵폭탄급 고민을 터뜨린다. 별다른 실수를 하지 않았음에도 제작진 첫 미팅이나 지하철에서 모르는 커플에게 욕까지 들었고, 이러한 오해가 반복되자 배우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유심히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이번 고민 해결의 핵심은 성향"이며, 김혜성을 '극단적 OOO' 성향이라고 진단한다. 이어 이러한 성향으로 인해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거나, 싸가지 없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제자 정형돈, 이윤지는 김혜성과 비슷한 성향으로 공감하는 한편, 박나래는 극반대 성향을 보여줘 상담소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향적 특징과 김혜성을 위한 '은영 매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태원 황태자', '톱게이'로 불리며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도 상담소를 방문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래전부터 사업, 연애, 돈 문제 등 상담 요청이 많았다던 홍석천은 "가장 보람찼던 순간"이라며 전화 한 통으로 일면식 없던 중학생의 목숨을 구한 일화를 공개해 수제자들을 감탄케 한다. 그러나 "그 후 밤낮없이 쏟아지는 상담 요청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선의로 시작했지만 상담을 해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좋은 일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상담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세 가지 규칙이 있다"는 날카로운 조언을 건네며 홍석천이 상담에 빠지게 된 원인을 찾아 나선다.
오은영 박사가 짚어낸 마음속 깊은 상처는 무엇일까. 커밍아웃 1호 연예인으로서 견뎌야 했던 자기 부정의 시간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홍석천이 두 조카를 입양하게 된 속내와 어디서도 얘기한 적 없었던 극단적 시도의 상황까지, 그 처절했던 상처를 최초로 털어놓을 예정이다. 과연 홍석천은 마음속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지, 또한 그가 20여 년간 지속해온 상담을 중단하게 만든 오은영 박사의 '은영 매직'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0세부터 100세까지,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11월 26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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