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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산 곳곳에 있는 탐방객들을 무사히 하산시키기 위한 국립공원 레인저들의 고군분투가 예고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서이강(전지현 분), 강현조(주지훈 분)에게서 평소와 다른 기운이 읽혀 예사롭지 않은 궁금증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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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강의 눈물은 사태의 심각성을 엿보게 만드는 대목. 무엇보다 누구보다 강인한 얼굴로 구조에 앞장서던 서이강이 힘없이 주저앉은 것은 물론 눈물까지 흘리고 있어 심각함을 배가한다. 특히나 그녀는 과거에 일어난 계곡 수해사고로 인해 부모님을 잃었던 터, 그녀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이번 재난이 어떤 예측불가의 위기를 더할지 긴장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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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리산' 제작진은 "앞서 산불 에피소드를 통해 국립공원 레인저들의 뜨거운 사명감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대표적인 여름철 수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며 "많은 시청자분들이 접해왔을 수해 속에서 그동안 레인저들이 어떻게 구조 작업을 펼쳐왔을지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더욱 본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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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