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비자원에 따르면 냉동만두를 간식으로 먹을 때 1회 기준량을 150g으로 잡을 경우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은 이마트의 '노브랜드 정통왕교자'가 각각 21g과 7g으로 가장 많았다. 나트륨 함량은 풀무원식품의 '얇은피꽉찬속 김치만두'가 701mg으로 가장 많았다.
Advertisement
소비자원은 "이는 한 끼 식사에 맞먹는 수준으로, 섭취할 때 간장 등 소스류 사용을 줄이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해태제과식품의 '고향만두'는 당류 함량을 6g으로 표시했지만 실제로는 8g 함유하고 있었고, 오뚜기의 '맛있는 교자만두'는 포화지방이 4.9g 들어있다고 표시했지만, 실제 함유량은 9.9g으로 조사됐다. 오뚜기의 '옛날 김치손만두'는 단백질 함량을 34g으로 표시했지만 실제 함유량은 19g에 그쳤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고 관련 업체에는 자율 개선을 권고했다.
Advertisement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