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이다.
이번 BTS의 미국 공연에 참석한 팬클럽 아미가 선행을 펼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아미들은 최근 동물구조단체인 'WEACT'와 손잡고 유기견의 해외 입양을 도왔다.
코로나 19로 인해 출국 티켓이 전멸, 그간 해외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이 무한 대기를 하고 있었던 것.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아미는 BTS의 LA공연에 앞서 해외 이동 봉사를 신청, 7마리가 평생 가족의 품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왔다. 공연을 보러 가는 길에 유기견들이 미국에서 기다리는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이다.
이와 관련 'WEACT'는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신 BTS와 아미 분들께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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