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여자팀을 창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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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7일 '요미우리가 2023년 본격 활동을 목표로 여자팀을 창단한다'고 전했다. 일본 프로야구(NPB)의 여자팀 창단은 세이부 라이온즈, 한신 타이거즈에 이어 요미우리가 세 번째다.
일본에선 최근 여자 야구팀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소프트볼은 활성화돼 있었지만 딱딱한 경식구를 사용하는 정식 야구 경기와 저변 차가 컸다. 하지만 고교여자야구연맹에 43개 학교가 가입한데 이어 올해 전국 고교 여자 야구선수권이 고시엔구장에서 열리는 등 빠르게 활성화되는 모습이다. 이에 세이부 라이온즈 여자팀, 한신 타이거즈 우먼팀이 창단하면서 이런 분위기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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