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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렌의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은 10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에 '코로나 폭풍'이 몰아치며, 경기가 취소됐다. 원정길에 올랐던 렌도 발길을 돌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규정에 따르면 토트넘과 렌의 재경기는 12월 31일 이전에 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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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도 성명을 통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으나 안타깝게도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그 경기는 더 이상 열릴 수 없다"고 밝혔다. 경기가 열리지 않으면 토트넘은 '0대3,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 다음 라운드 진출도 물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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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가 있기 때문이다. EPL은 쉼없이 달리지만 프랑스 리그1은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겨울 휴식기에 들어간다. 일정상 여유가 없으면 몰라도 빈공간이 있어 구제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논리다. 토트넘도 1월 연기된 경기를 모두 치러야 하지만 12월보다는 숨 쉴 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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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