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명이 오늘(14일) 현역 입대하며 까까머리로 짧게 깎은 머리를 공개했다.
공명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명은 너무 짧게 깍아진 머리에 어색한듯 머리도 만지고 심각한 표정도 지어보이는 등 군대 가는 순간까지도 특유의 멍뭉미를 발산했다.
공명은 오늘 훈련소를통해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군복무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명이 입소하는 훈련소 및 입소 시간 등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스포츠조선 11월 9일 단독 보도>)
공명의 소속사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주어진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돌아올 공명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공명은 MBC '화정', tvN '혼술남녀', tvN '하백의 신부', KBS 2TV '죽어도 좋아'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고, 1600만이 본 흥행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흥행 배우로서도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SBS '홍천기'에서 양명대군 이율로 분해 안방극장을 달궜다. 최근까지 tvN '바퀴 달린 집'의 막내 멤버로 출연해 출연자와 손님들 사이의 케미를 담당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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