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로운이 첫 사극 '연모'의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로운은 1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운과 보낸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다. 지운도 이제는 마음의 짐을 덜고 담이와 행복하기를 기도하겠다. 시청자분들도 오랫동안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이 함께한 스태프분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 잊을 수 없고, 잊고 싶지 않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물론 고되고 힘들기도 했지만 지운을 보낼 수 없어 '연모'라는 작품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던 것 같다. 지운은 저에게 정말 강한 여운을 남겨준 것 같다.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뛰어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휘와 지운의 사랑과 담이와 지운의 사랑 모두를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 또한 담이의 진짜 삶을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로운은 '연모'에서 이휘(박은빈)의 스승이자 첫사랑 정지운 역을 맡아 활약했다. 로운은 첫 사극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수려한 외모와 큰 키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과 더불어 첫사랑 담이(박은빈)와 이어지는 휘와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애틋함과 설렘 모두를 잡았다.
또한 로운은 '연모' OST PART. 7 '안녕'에 참여하며 담담한 목소리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기도 했다. 앞으로도 다방면 활약을 보여준 로운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