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에서 거침없는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가 음반과 음원 점수를 합산하는 주간 합산 싱글 랭킹(12월 20일 자)에서 1위에 등극했다.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 이어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도 일본 두 번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2020년 4월 13일 자)부터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2021년 5월 3일 자),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2021년 12월 20일 자)까지 정상에 등극하며 세 작품 연속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아이노치카라'로 적수 없는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선공개 직후 라인 뮤직, 아와(AWA), 라쿠텐 뮤직 등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라인 뮤직과 라쿠텐 뮤직에서는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 아와에서는 수록곡 '홈(일본어 버전)'과 '스냅슛(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1위부터 3위까지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지난 8일 발매된 '아이노치카라'는 발매 첫날부터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12월 7일 자)에 1위로 직행하며 6일 연속 정상을 지켰고, 주간 싱글 랭킹(12월 20일 자)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음반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더해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인 '톱 싱글 세일즈'(12월 15일 자)에서 24만 6,904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 종합 송 차트인 '핫 100' 차트에서는 2위에 등극해 호성적을 거뒀다.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는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해온 2021년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자 세븐틴의 첫 윈터 송이다. 일본 오리지널로는 첫 발라드 곡인 '아이노치카라'와 '홈(일본어 버전)', '스냅슛(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아이노치카라'는 겨울처럼 춥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의 '사랑의 힘'이 있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와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캐럿에게 세븐틴이 보내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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