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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지명된 에플러는 메이저리그 데뷔없이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130경기에서 664이닝을 던져 41승38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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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2승9패 평균자책점 7.75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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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욱 단장은 "타일러 에플러는 장신에서 나오는 투구각이 우수하고 다양한 변화구가 장점인 선수다. 타일러 에플러가 일본프로야구 경력을 가진 만큼 원만하게 한국 생활에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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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아울러 외국인 투수 한 자리에 대해서는 에릭 요키시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