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이 방탄소년단(이하 BTS)과 협업해 선보인 '인스탁스 미니11 BTS 버터 버전'이 사전 예약판매 하루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한국후지필름은 지난 13일 BTS와 협업한 '인스탁스 미니11 BTS 버터 버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준비된 수량 1000 개를 모두 판매 완료했으며, 하루 만에 전체 품목 베스트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에디션은 BTS의 신곡 '버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제품으로, 통통 튀는 버터 옐로우(Butter Yellow)컬러와 아이코닉한 패턴을 입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특별 구성된 알록달록한 '숄더스트랩'과 두 가지 모양의 '보석·하트앰블럼 셔터 버튼'은 인스탁스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요소로 MZ 세대의 호응을 높였다.
'인스탁스 미니11 BTS 버터 버전'은 17일부터 국내 한정수량 정식 판매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인스탁스 미니11 BTS 버터 버전의 디자인과 패키지 구성이 사랑스러운 버터 컨셉에 맞게 예쁘게 나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인스탁스와 문화를 접목한 다채로운 제품과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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