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 학교에 1일 교사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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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윤혜진은 SNS에 "#일일교사 보통아이네 천사들 만나고 가는 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혜진은 "오늘 하교하면 조금은 특별한 말을 기대해도 되겠지 싶어가 #잔뜩 기대 하고 있는데 엄죤 차에 들어서면서 하는 말 '엄마 나 오늘 너무 행복했어' 순간 감동해서 왜 왜? 되물으니 '오늘 영어 샘이 코로나 검사 가셔서 오늘 수업 내내 영화봤거든' '어 그래....할 말 끝인거지....'"라고 딸 엄지온과의 대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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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1일 교사 체험을 마친 윤혜진의 모습. 특히 햇살을 받으며 셀카를 담ㅇㄴ 윤혜진의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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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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