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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 권나라는 600년 동안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불가살에게 쫓기는 여자 민상운 역을 맡아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희로애락을 오가는 호연을 선사하며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운명의 소용돌이를 격정적으로 나타낼 것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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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구조적인 패턴의 셔츠를 착용한 채 어디론가를 바라보며 쓸쓸함과 아련함이 혼재된 눈빛과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초함과 처연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녀만의 감성이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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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와 KBS 드라마 '암행어사'에 출연한 권나라는 현대극과 사극을 모두 오가며 주체적이고 자신만의 신념을 지닌 캐릭터들을 착붙 소화해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확고히 각인시켰다. 더 나아가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누구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냈던 권나라는 이번 '불가살' 로 캐릭터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히며 2021년 연말을 수놓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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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