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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위드 코로나의 단계적 일상 회복 분위기 속 극장가의 정상화를 기대하며 오는 29일 '킹메이커' 개봉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다시 강화된 방역 지침을 고려해 부득이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며 "이번 방역 조치 강화로 다시 일상이 조금이나마 회복되기를 바라며 내년 설 연휴에 찾아오겠다. '킹메이커'의 개봉을 기다린 관객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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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코로나19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으로 극장의 심야상영이 다시 중단되면서 개봉에 큰 타격을 입게 된 것. 앞서 내년 1월 기대작이었던 국내 최초의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한재림 감독, 우주필름 제작) 역시 코로나19 확산세에 부담을 느껴 개봉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에 '킹메이커' 역시 개봉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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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해 마지막 극장가는 충무로 블록버스터가 전멸한 상태로 마무리를 짓게 됐다.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곽재용 감독)가 29일 극장 개봉을 시도하지만 사실상 OTT 플랫폼인 티빙을 겨냥해 공개되는 콘텐츠인만큼 올해 마지막 오리지널 국내 극장 개봉작은 지난달 24일 개봉한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 '연애 빠진 로맨스'(정가영 감독)로 아쉽게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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