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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는 김형인이 암투병 중인 강현의 집을 방문해 그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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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간암4기라는 그는 "항암치료를 계속하니까 살이 다 떨어져 나갔다. 아직까지 회복이 안 된 상태다. 피부 트러블도 되게 많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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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부작용으로도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다. "부작용으로 살짝만 닿아도 상처가 나버린다. 식욕부진도 생겼다. 새벽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하루에 두 번 약을 먹는데 사람이 지친다. 약을 먹다보면 배가 부른다. 약 값도 엄청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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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은 "뼈가 녹고 신경을 눌러서 하반신 마비가 왔다. 방사선 치료는 끝났고 항암치료를 하고 있다. 수술은 지금 안 되는 상황이다. 수술 들어갔다가 닫고 나왔다. 간이 안 좋으니까 지혈하는 수치가 떨어졌다더라. 수술을 하면 위험 할 수도 있어 닫고 나왔다"며 "경과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현재 건강 상태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영상에 대한 모든 수익금 전액은 강현이 수술비와 입원비에 보태 쓰도록 하겠다. 오해하지 말아주시고 댓글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