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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외국인투수 듀오가 그대로 남은 가운데 외국인타자만 애런 알테어에서 닉 마티니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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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NC는 드류 루친스키와 웨스 파슨스로 외국인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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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는 부상 등으로 24경기 출장에 그쳐 133이닝밖에 던지지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13회, 9이닝당 탈삼진 10.02개 등 세부 지표에서 좋은 기록을 남겨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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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 역시 "NC 다이노스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나에겐 너무나도 큰 기회다. 한국에 돌아가서 야구를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파슨스 역시 "내년 목표는 팀 우승이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둘은 여유롭게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루친스키는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오픈시즌이 더 길기 때문에 더 여유로운 것 같다. 플로리다 여행도 가고 낚시도 하며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파슨스 역시 "매일 운동하면서 일상생활도 즐기고 있다. 와이프와 내가 좋아하는 식당도 가고 가족들, 친구들 하고도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루친스키는 "한국에 간다면 동료들에게 인사하고 오프시즌 동안 뭘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오프시즌 동안 보지 못하는 것이지만 동료들이 많이 그립다"고 합류의 날을 기다렸다.
파슨스 "한국 가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한국 바비큐 음식점을 가는 것"이라며 "물론 창원NC파크에 나가서 동료들과도 인사 나누고 싶다"고 답했다.
루친스키와 파슨스, 마티니는 비자 발급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입국해 NC의 CAMP 2(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