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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전체 33순위)로 NC에 입단한 강진성은 군필 내야수로 타격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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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124경기에서 타율 2할4푼9리 7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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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강진성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사면서 보상 선수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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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시리즈 상대이기도 한 두산은 만나게 된 강진성은 "상대팀으로 봤을 때 굉장히 껄끄러웠던 팀"이라며 "강팀에 오게 되어서 그래도 기분 좋다. 가을 야구 가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올 시즌 비록 주춤했던 그는 "올해는 부상이 많았다. 지금은 몸 상태가 좋다. 잘 회복하고 준비해서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면서 NC 팬들에게 "NC에 있는 동안 많은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비록 NC를 떠나지만 똑같이 야구를 하니 많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