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근육통·타박상 등에 쓰이는 '파스'에 대해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 안전 사용 정보를 공개했다. 파스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과 편의점·마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의약외품으로 구분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파스는 환부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치료를 보조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제형별로 국소 환부에 의약품을 점착시키는 '첩부제'(롤파스 포함), 국소의 습포에 쓰는 '카타플라스마제', 피부에 분무하는 '에어로솔제' 등이 있다.
또한 파스는 유효성분(주성분) 별로 부기 등 환부의 상태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기가 올라오는 경우라면 '멘톨', '캄파' 성분이 포함돼 피부를 차갑게 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부기가 빠진 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고추엑스성분'(캡사이신)을 함유해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증상에 따라 적정한 파스를 선택하려면 약사와 상의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스 사용으로 피부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부염이나 상처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정해진 시간보다 오래 부착하면 피부 자극이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사용 중에 가려움증과 발진이 생기면 사용을 즉시 멈추고 증상이 심하면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사용한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물에 1∼2분 불린 후 떼내면 된다.
한편, 파스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compact@sportschosun.com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바타♥' 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발끈…"결혼은 좀 갔다 와야 좋다" -
'황금손' 김승현, 로또 명당 기운 받더니…본인 당첨번호 셀프 추첨 '소름'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록 갈아치울까
- 4.'고우석 정중한 거절' 이 선수 아니면 어쩔 뻔 했나 "다음주부터 연투 가능"
- 5.수원에선 안돼!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달성 직전 '물거품'…5이닝+70구 교체 아쉬웠던 이유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