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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쿠로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 같은 몸치를 데리고"라고 특별히 감사를 표한 임영웅은 특히 아이키에게도 고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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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팬들과 함께 녹화를 마쳤다. 그는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취지에서 '노 개런티'로 이번 특집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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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힌 임영웅은 "긴 시간 동안 많은 분께서 고생하고 계신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영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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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댄스 퍼포먼스도 마련했다. 임영웅은 '훅(HOOK)'과 함께 마이클 잭슨의 '댄저러스(Dangerous)'를 선보이며 팬들을 황홀하게 했다.
이어 "절추운 겨울이 지나고 또다시 따뜻한 봄이 오듯이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리 일상에도 행복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한해 고생 많으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한"며 '노래는 나의 인생'과 '희망가'를 부르며 공연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