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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둘째 이현재 역에 캐스팅됐다. 형과 동생 사이에서 강한 생존력, 그리고 타협과 조율 능력을 키운 윤재는 논리적 달변까지 더해 승률이 꽤 높은 변호사로 활약중인 인물. 그런 현재에게 사기결혼을 당했다며 혼인무효소송을 의뢰하는 VIP 퍼스널 쇼퍼 현미래 역은 배다빈이 맡았다. 변호인과 의뢰인으로 만나 어쩌면 감추고 싶었을지 모르는 흑역사를 속속들이 알고 시작된 이들이 과연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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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이수재 역은 서범준이 맡는다. 공시생인 수재는 일생 형들과 성적으로 비교를 당해왔음에도, 긍정적 자기애가 강해 전혀 굴하지 않는 캐릭터. 부족한 용돈을 벌기 위해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데, 거기서 만난 동료가 바로 최예빈이 분한 나유나다. 파티셰를 꿈꾸며 돈을 모아 상경한 유나는 택배 알바를 하면서 열심히 제빵학원에 다니고 있는 청춘. 시작은 동료애였지만, 수재가 유나를 집안 프로젝트에 끌어들이면서 이들의 관계가 종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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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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