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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돋보이고 있는 전력으로 7기 손동민과 14기 조규태 그리고 16기 홍진수를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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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회차가 자신의 무기를 최대한 살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첫 번째 경주였던 수요일 3경주 4코스에서 0.23초를 끊은 후 전속 휘감기로 우승 후보였던 김현철을 침몰시키며 선두를 차지해 쌍승식 62.7배를 터트렸고 목요일 1경주에서도 0.18초의 가장 빠른 스타트로 1승을 추가했다. 대박은 이어진 10경주에서 나왔다. 0.01초의 탄력을 살린 휘감기로 6코스에서 한 번 더 안쪽 경쟁 상대들을 요리하며 자신을 응원해 준 고객들에게 쌍승식 16.9배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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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승 3회, 2착 1회, 3착 1회를 기록 중이며 연이은 입상으로 자신감이 붙었는지 사전 스타트에서 플라잉을 기록해도 실전에서 주눅 들지 않고 스타트에 임하고 있다. 순간적인 전술 대응도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남은 시즌 관심이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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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스타트는 보완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지만 시야가 넓어졌고 경합 상황에서 대응이 최근에 비해 발전됐다. 홍진수는 필연적으로 동기생인 나종호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종호는 인코스에 입상이 몰리고 특히 1코스에서 성적이 가장 잘 나오지만 홍진수는 우승 빈도는 낮아도 인코스와 센터코스에서 고른 입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추리 시 활용도가 더 높다고 할 수 있겠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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