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두자릿수 공격 포인트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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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국가대표 출신 '해외파' 공격수 이용재를 품었다.
인천은 27일 이용재와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용재는 2009년 프로 데뷔 후 영국, 프랑스, 일본 등 해외에서만 뛰어온 공격수로 K리그 첫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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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는 포항 유스 소속이던 2007년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왓포드와 유소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09년 프랑스 낭트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나가사키, 교토, 그리고 오카야마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이용재는 연령별 국가대표를 모두 경험했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A대표팀에서도 4경기를 뛰며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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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는 빠른 발을 이용해 중앙 뿐 아니라 측면에도 설 수 있는 공격수다. 많은 활동량과 폭넓은 움직임이 돋보인다. 공간 침투 능력이 좋아 조성환 감독이 추구하는 빠르고 조직적인 축구에 적격이라는 평가다.
이용재는 "K리그 첫 도전이라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두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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