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허참이 별세했다. 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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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은 1일 간암 투병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허참은 1974년 MBC 라디오 '청춘은 즐거워'를 통해 방송생활을 시작, 1984년부터 2009년까지 KBS '가족오락관'을 진행하며 '국민MC'로 활약했다. 고인의 마지막 방송은 1월 13일 방송된 JTBC '진리식당'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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