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훌쩍 커 벌써 아빠를 따라잡고 있는 다섯 아들의 잘생김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31일 자신의 SNS에 "임준우 임준성 임준호 임준재 임주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임창정 아들 새해인사. 언젠간 키는 똑같아지겠지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건강 잘챙기시고요!! 지금 웃으세요! 내일 말고! 지금!"라면서 아들의 모습들을 공개했다.
벌써 어른이 다 된 임창정의 장성한 큰 아들부터 아직 아장아장 귀여운 막내 아들까지 모두 모여 사이좋게 서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임창정은 여러 방송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나 임창정은 가족들 덕분에 힘을 내서 일한다고. 임창정은 "'또다시 사랑'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였다. 담배 때문에 목소리가 안 나왔다. 큰아들이 '우리한테는 약속을 지키라고 하고 왜 아빠는 약속을 안 지키냐'라고 했다. 그날부터 끊었다. 그 뒤로 앨범 내는 것마다 다 잘 됐다. 자식이 아빠를 만든 거다"라며 든든한 큰 아들에 대한 믿음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9월 TV조선 '골프왕'에서는 큰 아들 임준성이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골프왕' 멤버들은 임창정의 아들, 임준성의 등장에 "아빠가 임창정"이라는 임준성 말에 "잘생겼다. 보조개는 이서진"이라고 깜짝 놀라워 했다.
한편 임창정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뒀으며, 첫째와 둘째를 양육하고 있다. 셋째는 전 부인이 양육 중이다. 서씨와 재혼 후 2017년 늦둥이 준재를 낳고 또다시 2년 6개월 만에 2019년, 다섯 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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