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은퇴한 세르히오 아게로가 취미생활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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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게로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게로는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 심장 문제 때문이었다. 맨시티 구단 역대 최다득점자였던 아게로는 계약이 종료된 후 올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지만, 지난해 10월 경기에서 심장 이상 증세로 병원에 후송됐다. 부정맥 진단을 받은 결국 아게로는 지난해 12월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축구계를 떠났지만 스포츠를 그만둔 것은 아니다. 아게로는 지난 1월 여자친구와 승마를 하고 있는 사진이 포착된데 이어, 이번에는 낚시를 하는 모습이 잡혔다. 아게로는 아르헨티나의 코리엔테스 지역에서 친구들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 그는 자신의 SNS에 '엄청난 스포츠 낚시를 경험 중'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입고 있는 반바지를 찍어 '나는 이 반바지를 좋아한다..BERSACHE'라고 적었다. 베르사체의 스펠링은 VERSACE다. 여튼 아게로가 입고 있는 화려한 무늬의 반바지는 50만원 정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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