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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인우는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키, 그리고 '2021 KBS 연기대상' 2관왕 수상이라는 스펙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조 막내' 라비보다 더 어린 '신 막내' 나인우의 출몰이 멤버들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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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으로, 라비보다 어린 나인우는 '패기 막내'로 등장, 게임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으나 현장에서는 실패를 거듭하는가 하면, 평정심을 잃은 불안한 모습으로 형들의 걱정을 자아내 폭소를 유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제가 제일 똑똑한 캐릭터일 것 같다. 형들을 케어하고 책임지겠다"라는 당찬 선언과 달리, 2% 모자란 활약으로 형들에게 되레 '불꽃 케어'를 받는 전세 역전 상황이 펼쳐지기도. 급기야 문세윤은 "인우야 가만히 있어"라며 나인우를 뜯어 말리기까지 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들의 좌충우돌 케미스트리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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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사생활 폭로 등의 여파로 하차한 뒤 '1박 2일'은 멤버를 충원하지 않고 5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이번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게 된 방글이 PD는 "나인우의 합류로 기존 멤버들 간의 위치가 바뀌기도 했고, 멤버들이 신입생에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선배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관계가 정립되고 있다. 더욱 농익은 케미에 신입생의 패기를 더해 꽉 찬 즐거움을 전해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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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