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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과 함께 승점 3점을 더한 삼성화재는 OK금융그룹(13승13패 승점 34점)을 다시 최하위로 밀어내고 6위가 됐다. 5위 한국전력은 2연패에 빠지면서 13승13패 승점 36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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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러셀의 '서브쇼'가 펼쳐졌다. 삼성화재는 11-8에서 홍민기 속공에 이어 러셀의 서브 에이스가 8연속으로 터지면서 20-8까지 점수를 벌렸다. 결국 2세트도 25-11로 삼성화재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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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팽팽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러셀이 해결사가 됐다. 16-18에서 오픈 득점을 올린 러셀은 서브에이스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안우재의 블로킹 득점까지 나오면서 삼성화재가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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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삼성화재가 됐다. 러셀의 백어택 득점과 황승빈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든 삼성화재는 이후에 러셀의 백어택 폭격으로 24-23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다. 마지막 러셀이 서재덕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 해냈고, 결국 4세트 승리와 함께 이날 경기 승자가 됐다.
한편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AI페퍼스를 상대로 3대1(25-16, 23-25, 25-13, 25-16)로 승리하면서 6연패에서 벗어났다. 4위 KGC인삼공사는 13승13패 승점 42점을 기록했다. AI페퍼스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2승24패 승점 8점이 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