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환장의 라인업이다.
3일(한국시각) 기브미스포츠는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을 기준으로, 각 포지션별 지금까지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로 베스트11을 꾸렸다. 4-5-1 포메이션으로 골라본 이 라인업은 보기만 해도 답답한 선수들로 가득하다.
골문은 노리치의 팀 크룰이 뽑혔다. 그의 평균 평점은 6.43점. 그는 노리치가 허용한 45골 중 38골 허용했다. 포백은 매스 로에르슬레브(브렌트포드)-키어런 클라크(뉴캐슬)-윌리엄 트루스트 에콩(왓포드)-로맹 페라우(사우스햄턴)가 이룬다. 로에르슬레브의 평점은 6.36점, 클라크는 6.24점, 에콩은 6.28점, 페라우는 6.38점을 받았다.
3선은 아담 포쇼(리즈)-셴든 밥티스트(브렌트포드)가 자리했다. 포쇼는 6.38점, 밥티스트는 6.32점을 받았다. 2선은 라이언 프레이저(뉴캐슬)-타일러 로버츠(리즈)-조쉬 사전트(노리치)가 구성했다. 19경기 1도움에 그친 프레이저의 평점은 6.27점, 사전트와 로버츠는 각각 6.34점과 6.38점에 그쳤다.
최전방은 '골못넣는 공격수' 티모 베르너다. 그는 6.31점으로 최악의 공격수로 꼽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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