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준서(고양시청)가 가볍게 예선 1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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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는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예선 4조에서 가볍게 1위로 들어왔다.
파스칼 디온(캐나다), 블라디슬라브 비카노프(이스라엘), 아딜 갈리아크메토프(카자흐스탄)와 한 조에 속한 이준서는 출발은 불안했다. 최하위에 처져 있던 이준서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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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자세를 잔뜩 낮춘 채 레이스에 집중하던 이준서는 레이스 중반 아웃코스를 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순간적으로 아웃코스로 한 명, 곧바로 인코스로 한 명을 제치는 절묘한 테크닉을 보였다.
기세를 모아 이준서는 그대로 선두자리까지 탈환하면서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관중석에서도 이준서의 절묘한 테크닉에 탄성이 흘러나왔다. 베이징(중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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