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코로나19 확진에 급성 충수염 수술까지 한 지민의 근황을 전했다.
두시간 넘게 위버스에 접속해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한 뷔는 "나는 지민오빠 보고 싶은데"라는 한 팬의 말에 "전 오늘 일어나자마자 영통(영상통화) ?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뿅아리 괜찮은거 맞지?"란 질문에 "그 뿅아리 하늘 7시간째 보고 있다는데"라고 '지민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 같은 뷔의 팬 서비스에 전세계 아미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 "나 입덕해서 동접(동시 접속)해보기 처음이야. 정말 응원하고 사랑해"라는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뷔가 부른 OST 'Christmas Tree'가 K팝 남자 솔로 최장기간 3주째 스포티파이 글로벌 '위클리' 차트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Christmas Tree'는 발매 6주가 지났음에도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재진입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롱런하고 있다.
최근 스포티파이의 발표에 따르면 'Christmas Tree'는 2월 첫째 주, 지난주보다 한 계단 더 오른 19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위클리 '톱 200'에 차트인 했다. 3주 차트인은 뷔가 K팝 남자 솔로아티스트 최장기간으로, 한국 OST 사상 최장기록이기도 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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