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새 주장단을 선임했다. 올 시즌 선수단을 이끌게 될 주장으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에 합류한 김인성(33)이 뽑혔다. 팀의 최고참인 김인성은 생애 첫 주장을 맡게 됐다. 부주장은 한용수가 선임됐다.
2022시즌 주장을 맡은 김인성은 "올해 주장으로 선임됐는데 목표는 당연히 승격이다. 목표를 위해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라며 주장으로 선임된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한용수는 "새롭게 합류했는데 부주장으로 선임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김인성 선수를 도와서 팀이 하나로 잘 뭉칠 수 있게 가교 역할을 잘 하고 솔선수범하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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