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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시즌 20승 고지를 점령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다정한 포즈의 셀카를 찍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도로공사는 5일 인천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25-16, 22-25, 25-17)로 이겼다.
켈시가 21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정아(20점)와 배유나(10점)가 27점을 합작, 정대영도 9득점(블로킹 5개)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구단 SNS용 카메라를 손에 든 정대영이 후배들과 셀카행진에 나섰다. 선수들은 맏언니의 포즈 요청에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20승을 기록한 도로공사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한자리에 모였다. 선수들은 손가락으로 20승을 의미하는 포즈를 취했고 밝은 미소와 함께 사진을 찍어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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