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손흥민 동료 델레 알리와 맨유 소속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빅이 에버턴 팬 앞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Advertisement
알리와 버기(판 더 빅 애칭)는 6일 영국 머지사이드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1~2022시즌 FA컵 4라운드 하프타임에 동반 입단식을 거행했다.
판 더 빅은 댄디한 갈색 정장 차림으로, 알리는 회색빛 비니를 눌러쓰고 편안한 힙합 복장으로 각각 나타났다. 두 선수 모두 아직은 낯선 에버턴 머플러를 목에 둘렀다. 알리는 다소 어색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Advertisement
두 선수는 이날 데뷔전을 갖지는 않았다. 명단에서 제외돼 관중석에서 프랭크 램파드 신임감독이 데뷔전을 승리로 가져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현장에는 "슈퍼 프랭크 램파드"가 울려퍼졌다.
브렌트퍼드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크리스티안 에릭센 역시 이날 소집되지 않아 뛰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Advertisement
에버턴은 전반 31분 예리 미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히샬리송, 메이슨 홀게이트, 앤드로스 타운젠트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이반 토네이가 한 골을 만회한 브렌트퍼드를 4대1로 대파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