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출신 뷰티 인플루언서 김기수가 건강이상을 호소했다.
김기수는 5일 자신의 SNS에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지러움 증상이 좋아졌다 다시 시작됐다. 구정 때부터 이렇다. 요즘 이 증상 때문에 편집이 어려워 영상이 늦어지고 있다. 갑자기 이러니 좀 떨린다"고 토로했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활약했다. 당시 댄서킴 캐릭터로 독보적인 개그 영역을 구축했던 그는 2015년 유튜버로 전향, 지난해 7월 코수술과 안면 윤곽 수술 등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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