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벌써부터 여름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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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새판짜기에 나섰다. 1월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내보냈다. 주급 체계에 숨통이 트였다. 여기에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도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잔류보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체제 구축을 원하고 있다. 아스널 운영진은 본격적인 리빌딩의 시작을 올 여름이적시장으로 여기고 있다.
이미 타깃도 정했다. 6일(한국시각) 풋볼런던은 아스널의 여름 영입 후보 4명을 공개했다. 역시 일단 화두는 최전방이다. 최전방 공격수가 모두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보강이 필요하다.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와 에버턴의 도미닉 칼버트 르윈이 물망에 올라있다. 두 선수 모두 이전부터 아스널과 연결돼 있다. 젊은데다, 득점력이 검증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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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드 보강도 원하고 있다. 레스터시티의 유리 틸레망스와 릴의 헤나투 산체스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틸레망스의 경우, 아스널행이 꽤 근접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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