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부 승격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마우리시오 아센호(27)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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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센터 포워드로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공격 자원이다. 2014년 아르헨티나 CA 반필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아센호는 다양한 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검증받았다"고 소개했다. 가장 최근엔 아르헨티나 클럽 인디펜디엔테 리바다비아에서 뛰었다.
이어 "1m86, 81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아센호는 전진성과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유형의 선수다. 공격적인 패스와 슈팅에도 장점을 지니고 있어 공격진에서 윤활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등번호 10번을 부여했다.
아센호는 "이랜드에 합류해서 상당히 기쁘다. 팀에 합류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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