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집사부일체' 일일 제자로 활약한다.
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는 육식으로 시작해 육식으로 끝나는 '육식파 특집'으로 꾸며진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채소 없이 오로지 육식만으로 하루를 살아보기 위해 국내 다이닝 신에 혜성처럼 등장한 바비큐 요리 전문가 유용욱 사부를 만났다. 유용욱 사부는 바비큐 연구소를 방문한 멤버들을 위해 '파스트라미', '뼈 등심 베이컨' 등 군침과 오감을 자극하는 육류 종합 선물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일일 제자로 함께한 오마이걸 효정과 멤버들은 끊임없이 나오는 고기 요리를 음미하며 "씹으면 씹을수록 고기의 육즙이 터진다", "고기가 잘생겼다" 등의 감탄을 연발하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멤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김치를 찾는가 하면 채소를 먹기 위한 미니 게임을 펼쳐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또한 촬영 끝 무렵에는 채식주의자를 선언한 멤버까지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용욱 사부는 정육점에서 좋은 고기 고르는 팁부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제육볶음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대방출한다고 해 관심을 더욱 높인다.
바비큐 달인 유용욱과 함께하는 '육채파일체-육식 편'은 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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