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알렉산더 이삭의 주가가 날로 치솟고 있다.
'제2의 즐라탄'으로 불리며 화려하게 등장한 이삭은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후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주포로 떠오르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한 이삭을 향해 빅클럽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1m92의 좋은 신체조건에 골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런 이삭을 향해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는 아스널이 이삭을 원했다. 런던에서 이삭이 목격되기도 했지만, 이삭의 선택은 잔류였다.
6일(한국시각) 미러에 따르면 맨유와 첼시도 이삭을 원하고 있다. 두 클럽 모두 플랜B로 이삭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장기적 대체자가 필요하다. 호날두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로 맨유를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첼시는 야심차게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는 좋지 않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아스널 역시 이삭을 원하지만, 아무래도 두 클럽에 비해서는 한발 밀려 있는게 사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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